2015년 9월 17일 목요일

[참고] “국토부 스마트폰 앱들 ‘무용지물’” 보도 관련

[참고] “국토부 스마트폰 앱들
‘무용지물’” 보도 관련

부서:공간정보진흥과   등록일:2015-09-17 11:32


브이월드 모바일앱의 서비스 장점 부재와
이용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름

브이월드 모바일앱은 국가공간정보의
개방·활용을 통해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서비스임

* 산사태위험도 등 28종의 국가공간정보는
  물론 공시지가 등의 행정정보 서비스

브이월드 모바일앱의
다운로드건수는 5.7만건이지만,
다운로드 이후 활용수준의 척도로
볼 수 있는 접속건수는 36만건*을 초과

* 보도내용에서 저조한 모바일앱의 기준을
   다운로드 1∼5만건으로 제시

브이월드 모바일앱은 민간산업 활성화라는
정부시책에 따라 브이월드 모바일 기술을
민간이전*하고 향후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임

* 민간 기술교육 실시 : 1차(7.15, 13개업체),
   2차(8.12, 11개업체), 3차(9.15, 16개업체)

< 보도내용 (9.16, 아주경제) >
국토부 스마트폰 앱들 무용지물’....
개점휴업상태에 예산낭비 지적
 
- 브이월드 모바일앱의 경우 이용실적이
저조하고 민간 서비스와 중복된다는 이유로
폐지대상 앱으로 선정되었고,
서비스의 장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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