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8일 화요일

평택시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지역위원회, 소통과 협력 강화로 지역 현안 해결 나서

평택시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지역위원회, 
소통과 협력 강화로 지역 현안 해결 나서
- 국비 확보․도비 삭감 대응․주요 교통사업 추진․
  시청사 이전 대책 등 핵심 현안 논의

등록일 : 2026.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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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최원용)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정 국회의원)는 
지난 9월 4일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당과 정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고, 
시민을 중심에 둔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원용 시장과 
부시장 및 실․국․소장,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김현정 국회의원과 
지역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평택지역의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 밀착형 
정책과제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며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국비 확보 계획 및 도비 삭감 대응 
▲평택~부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합정~공도 우회도로 포함 
   국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지제역세권 광역교통개선 대책 
▲시청사 이전 대책 
▲소사벌레포츠타운 재구조화 
▲용죽지구 체육시설 건립 
▲모산공원 조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 했다.

현안별로 추진 상황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지역 숙원 사업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은다는 의지와 공감대를 확인했다.

최원용 시장은 “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주시는 
의원님들과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과 정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께서 바라고 열망하는 지역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들이 
신속히 해결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성심껏 챙기고, 
도·시의원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더불어, “시민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해 주시고 계시는 시장님과 
평택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라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2026년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휴업 - 도봉산역에서 무료 셔틀 이용 -

7호선 장암역 10월 2~30일까지 휴업. 
도봉산역에서 무료 셔틀 이용
○ 경기도, 7호선 장암역 
    약 한 달 동안 휴업 예정.
- 신설 7호선 장암역 신설 이유.
- 기존 역사 철거와 신설 기간 동안 
   임시 장암역 설치. 휴업 기간 동안
   임시 장암역에 대한 시험 운행으로 
   안전성 확인
○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봉산역~장암역 구간 무료 셔틀버스 운행

담당부서 철도건설과
연락처031-8030-4953
2026.09.07  07:00:00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라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휴업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지하철 7호선은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



경기도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장암역 휴업 및 대체교통수단 마련’ 
계획을 발표하고 이 기간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
장암역 정류장 구간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운행 간격은 평일 7~15분, 
주말과 공휴일 10~20분이다.

도봉산역에는 현장 안내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셔틀버스 승차 위치를 
안내한다. 
경기도와 의정부시, 양주시 누리집과 
현수막 등을 통해 휴업 일정과 
대체 교통수단도 사전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장암역사 신설 때문이다. 
현재 장암역은 지하철 7호선 종점으로, 
도봉차량기지 안에서 간이역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장암역을 연결하는 건설에 맞춰 
현재 장암역을 철거하고 차량기지 안에 
새 장암역을 지을 계획이다.

장암역 철거와 신설 기간 
도는 임시 장암역을 마련해 열차 운행을 
계속할 예정이다. 
임시 장암역은 현재 장암역 출입구 옆 부지에
 설치되는데 실제 운행에 앞서 시험 운행을 
하기 때문에 약 한 달간 장암역 이용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임시 장암역에 대한 사전 점검은 
9월 21일부터 시작한다. 
도는 9월 30일까지 궤도와 신호, 통신 등 
시설물을 분야별로 검사하고, 휴업 첫날인 
10월 2일 임시 장암역으로 이어지는 
선로를 기존 선로와 연결한다. 
이어 10월 24일까지 시설물 이전과 합동점검, 
보완 작업을 진행한다.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실제 영업과 
같은 방식으로 열차 운행체계를 점검하는 
영업시운전을 실시한 뒤 
10월 31일 임시 장암역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이번 휴업은 임시 장암역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현재 역사를 철거하고 
새 장암역 건설을 이어가기 위한 
필수 절차”라며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줄이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서울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 장암역과 
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15.1㎞를 연결하는 단선전철 사업이다. 
정거장 3개소가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8,935억 원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전체 공정률은 62.4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