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항공기 지상 전원 공급 장치’ 교통신기술 19호

‘항공기 지상 전원 공급 장치’ 교통신기술 19호
- 국내 모든 항공기와 호환…
   2025년까지 200억 원 외화 절감 기대

                                                         신교통개발과 등록일: 2013-12-20 06: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기를 위한
지상 전원공급장치(Air Craft-Ground Power Supply,
이하 AC-GPS)”를 교통신기술 제19호로
지정하였다.

교통신기술 제19호는 여객기가
승객 탑승을 위해 대기하는 동안 항공기에
필요한 전력(115V, 400Hz)을 외부에서
공급하는 장비로서 항공기 보조발전엔진을
가동하지 않아도 돼 연료 및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설비다.

현재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인천공항
총 74개 주기장(駐機場)에 항공기 주기 기종을
고려하여 개소 당 1~4대까지 104대를 운영 중이나
전량 외산제품으로 가격도 8,200만 원으로
가격부담이 컸다.

금번에 지정된 신기술은 국산화에 성공한
기술로 탑승교 하부에 부착되어 항공기
내부에 전력을 공급하게 되며 국내 모든
항공기에 적합하도록 설계·제작되어 호환성이
뛰어나다.

또한, 가격도 외산 대비 약 15% 저렴(7,000만원)하고,
사용자 측면의 안전 및 편리성이 확보되었으며
유지보수와 관리수급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기술로 지정된 “항공기 지상 전원 공급 장치”를
인천공항에 설치·운영하여 초대형 항공기 A380
기종 등을 대상으로 운행한 결과 정상적인
전원 공급이 이루어졌다.

향후 인천공항공사는 현재 운용 중인
외산 장치의 교체와 신규 추진되고 있는
제2여객터미널에 필요한 총 174대의
지상 전원 공급 장치(AC-GPS)를
금번 신기술이 적용된 장치로 설치할 예정이다.

- 약 200억 원에 이르는 외화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에도
적극 반영해 선진국이 선점하고 있는 2천억 원
규모의 세계 시장에 중소기업과 함께 진출할
계획이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첨> : 1. 교통신기술 내용 요약(제19호) 1부.
               2. 교통신기술 개발자 현황 1부.


 

어린이 체험시설 ‘산청율수원’ 한옥 대상 수상

어린이 체험시설 ‘산청율수원’ 한옥 대상 수상
- 제3회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고유가치+현대적 디자인 접목 평가

                                                 건축문화경관과 등록일: 2013-12-20 06:00
 


제3회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
어린이 교육 및 체험시설인 산청율수원이
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2013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시상식을 20일
오후 2시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2013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건축 부문, 한옥계획 부문, 한옥사진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심사 결과
건축 부문 3개, 계획 부문 18개, 사진 부문 44개
작품이 당선되었다.

영예의 1위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건축 부문에서는 주)재능교육이 어린이 교육 및
체험시설로 건립한 「산청율수원」이 수상했다.

계획 부문에서는 한옥단지에서 쇠퇴되어가는
마당을 현대적 공간 기능으로 수용 설계한 「잠원」이
수상했다.

사진 부문에서는 한옥의 담장길을 정감 있게
표현한 「토담길의 한옥」이 선정되었다.

선정위원회 위원장(이왕기 목원대 건축학부 교수)은
“건축ㆍ계획 부문의 경우 한옥 고유의 가치와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잘 접목시켜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통해 한옥의 가능성을 표현한 작품을
선정했으며, 사진 부문에서는 한옥의 멋과 일상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한옥 공모전은 우리나라 전통의
건축자산인 한옥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고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편,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한옥의 가능성" 이라는 주제로
공모한 결과(11.11~11.14) 한옥건축 부문 9점,
한옥계획 부문 131점, 한옥사진 부문 483점 등
총 623점이 출품되었다.

특히, 건축 부문의 경우 일반기업체에서
한옥을 교육ㆍ체험시설로 건립하여 운영하고자
하는 등 한옥이 점차 국민들의 일상생활 속으로
녹아들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본 공모전이 한옥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함께 한옥의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붙임 > 2013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 수상작 현황(건축, 계획, 사진 부문)


 

정부와 항공사 세계 최고 항공안전 확보에 뜻 모아

정부와 항공사
세계 최고 항공안전 확보에 뜻 모아

- 국토부,
  “2013년 운항안전증진 워크숍 개최”

                                                           운항안전과 등록일: 2013-12-20 06: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세계 최고수준의
항공안전 확보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월 20일
김포공항 인근에 있는 메이필드호텔에서
「2013년 운항안전증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와 항공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그 간의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과 성과들을 돌아보고,
우리나라 항공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써
항공안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국토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지난 12월 9일 마련한
「항공안전종합대책」과 내년도 항공안전감독
정책방향을 설명하였고, 항공사는 안전우수사례
소개와 함께 제도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정부·항공사간 협력을 통한 항공안전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세계 최고의 항공안전강국 실현을 위해
마련한 「항공안전종합대책」에 대한 정부와
항공업계간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다양한
세부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평소 궁금해 하던
대형항공사의 안전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업의
장으로 정착되는 계기가 되는 등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기된 항공업계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정부와 항공업계간에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진실한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져 항공안전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 워크숍 프로그램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