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에 가장 많아
- 냉동창고는 농산물이 가장 풍부한
전남이 1위 차지
부서: 물류시설정보과 등록일: 2015-02-17 06: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말
기준 물류창고업으로 등록된
「영업용(임대용)
물류창고 등록 현황」를
발표했다.
보관시설 중 일반창고는 828만 제곱미터,
보관시설 중 일반창고는 828만 제곱미터,
냉동창고는
107만 제곱미터로 등록되었으며,
일반창고의
경우 공장 등이 많은
경기(565개,
239만 제곱미터),
경남
(277개, 155만 제곱미터),
인천(129개,
153만 제곱미터)에 많았고,
냉동창고의
경우 농산물이 풍부한
전남(41개,
39만 제곱미터),
경기(29개,
23만 제곱미터),
경남(79개,
14만 제곱미터)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야적장 등 보관장소 1,153만 제곱미터를
야적장 등 보관장소 1,153만 제곱미터를
포함할
경우 전체 등록면적은 2,088만
제곱미터(연면적
기준)으로
여의도면적(287만
제곱미터)의 7.2배에
달하는
크기이다.
지역별로는 부산신항이 있는
지역별로는 부산신항이 있는
부산(418만
제곱미터),
경기(370만
제곱미터),
인천(336만
제곱미터),
경남(315만
제곱미터) 등의 지역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관계자는 본 통계는
국토부관계자는 본 통계는
영업용(임대용)*
물류창고 현황으로서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http://www.nlic.go.kr)을
통해서도
쉽고 간편하게 종류별 물류시설
공급
현황 및 추이 등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개별기업 등 소유자가 임대하지 않고
직영하는 물류창고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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