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1일 일요일

[해명] “공간정보산업 발전 기반 마련” 보도 관련

[해명] “공간정보산업 발전
기반 마련” 보도 관련

부서:공간정보진흥과    등록일:2015-05-26 20:11
 
 
‘모바일 브이월드’ 중단 등
산업화 난관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13년 개발된 ’모바일 브이월드‘는
3차원 공간정보 특성상 고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요하여 일부 사양이 낮은 스마트폰에서
실행되지 않았으나,
‘15년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대부분이
메모리 2GB 이상으로 ’모바일 브이월드’
서비스가 모두 정상 실행됨

* 고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해
   스마트폰 메모리 2GB 이상 필요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는
 ‘모바일 브이월드’ 서비스를 민간 창업 촉진을
위한 모바일 공공앱 서비스 정비에 대한
정부시책에 따라 서비스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민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직접서비스는
중단하고 기술 이전 등을 통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을 추진중임

* 모바일 브이월드 개발소스 등
  민간기술이전 추진 중(5.28 설명회 개최)
< 보도내용 (내일신문, 5.26자) >
모바일 브이월드’ 3D 지도
    일부 스마트폰 기종에서만 실행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는
   활용도가 낮다는 이유로 모바일 브이월드
   서비스 폐지 결정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