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7일 금요일

평택시 환경부 주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공모사업 선정

평택시 환경부 주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공모사업 선정
- 국비 4억원 지원으로 올해말까지
  멸종위기종(양서류) 보전생태공원 조성

               평택시         등록일    2017-01-26


평택시가 환경부에서 주최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4억원을 지원받는 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공모사업”은 개발로 인해
자연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사업자에게
부과․징수하는 ‘환경부 기금’으로 생태계 복원,
자연보전 사업 등을 공모하는 사업이다.
​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멸종위기 2급 금개구리 서식지인
평택시 현덕면 덕목리 1319-2번지 일원 습지에
양서류 월동지 조성 등 식생을 복원해 수서 생태계를
보호하고, 탐방로, 생태관찰데크, 관찰시설 등을 설치
지역 생태학습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으로 공모했다.
​

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 말까지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기존 생태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생태 학습장과 멸종위기종 복원 및
연구를 위한 전문가 모니터링 구역을 구분하여
보전생태공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대상지가 평택호 자전거도로 및
쉼터와 연접해 있어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연꽃식재 등 시민들이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를
체험 할 수 있는 특화된 테마공원으로 활용 한다는
계획이다.
​
또한, 지역 시민 및 환경단체 등과 연계해
초․중생 생태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태계를 다양화시키고, 사업 완료 후에도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외래종 및 생태 교란 종을
완전히 제거하여 생태보전공원 조성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업 대상지가 평택호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 또한 용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서종철)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평택시가 깨끗한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평택시의
생태휴식 공간으로 제공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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