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4일 토요일

송탄터미널 이전개통, “ 평택시가 적극 나섰다”

송탄터미널 이전개통, “ 평택시가 적극 나섰다”

          평택시          등록일   2017-06-23


평택시의 숙원사업으로 추진돼 오던
송탄시외버스터미널이 그동안 문제가된 토지를
평택시가 적극 매입에 나서면서 최근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1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며 개통식을 가졌다.

터미널 사업자인 ㈜송탄터미널 주관으로
23일 송탄터미널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공재광 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김윤태 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을 비롯한 각계인사,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과보고와
KD운송그룹㈜송탄터미널 허상준대표의 식사와
공재광 시장의 축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
축하테이프 커팅과 현판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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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토지 부당이득 반환소송 문제로
터미널 사용이 중단됐었는데 2016. 10월부터
평택시가 문제의 부동산을 매입(10억4,300만원)하고
잔여 토지도 매입(9억원) 추진을 진행하면서
㈜웅진씽크빅과 KD운송그룹㈜송탄터미널,
평택시와의 협의가 원만히 진행돼 개통을 하게됐다.

이번 송탄터미널 리모델링 공사는
총 1억4,200만원의 사업비(시비 9,900만원,
사업자부담 4,300만원)가 투입됐으며,
1층 건물에 대합실 150㎡(45평) 리모델링,
캐노피 보수, 차단기 설치, 편의시설 등을
깔끔하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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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시장은 “그동안 시설이 열악한 임시터미널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많았었는데
개통식을 갖게되어 다행이라며, 터미널이 개통될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해주신
원유철 국회의원님과 김윤태 시의회의장님을 비롯한
도.시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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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탄터미널 개통과 함께 이곳에서 이용 가능한 버스는
대원고속을 비롯한 9개회사이며, 1일 224회 운행되고 있고,
일일 평균 1300여명이 송탄터미널을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 대원고속에서는 터미널 개통으로 인해
운행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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