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0일 일요일

남경필, “경기 청년에게 마이크를 드립니다”

남경필, “경기 청년에게 마이크를 드립니다” 

○ 경기도 12일(화)~13일(수) 청년 목소리 경청하는
   "경청마이크" 개최
- 9월 12일(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멘토 "인생학교 서울" 교장 손미나
- 9월 13일(수) 대진대학교, 멘토 개그맨 최효종
○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성 있는

    청년 정책 개발 기대

문의(담당부서) : 홍보콘텐츠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84  |  2017.09.10 오전 5:32:00


일하는 청년 시리즈, 청년구직지원금 등을 발표하며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나선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다시 한 번 청년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 ​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는
12일 안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13일 포천 대진대에서 ‘경기 청년에게 묻고 답하다!
경청마이크(이하 경청마이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도 관계자는 “경청(傾聽)은 상대방의 말을 듣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상황까지도 들여다보고
답을 해주는 것”이라며 “경기 청년들이 갖고 있는 고민,
문제, 원하는 것을 듣고 남 지사와 함께 고민하고
얘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번 경청마이크에는 남 지사와 함께
12일에는 ‘인생학교 서울’의 교장 손미나씨가,
13일에는 개그맨 최효종씨가 청년의 이야기를
경청(傾聽)하는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
도는 보다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행사장소인 한양대와
대진대에 사전 홍보부스를 설치, 메모지와
영상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과 정책제안 등을 접수했다.
​
이들의 목소리는 ‘경청 마이크’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며 남 지사와 경청 멘토들이
즉석에서 답을 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
경기도는 경기도 청년정책의 특징은 청년의 목소리,
청년이 원하는 것을 듣고, 현실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이날 행사가 청년들의 얘기를 듣고 해법을 찾아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실제로 도는 대학생이 제안한
‘학교 앞 공유기숙사’를 정책에 반영,
최근 안양대 인근에 ‘따복기숙사 안양대’를 개관했다.
이곳은 낡은 다세대·다가구 주택을 도가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대학생들에게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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