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제14회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 개최

제14회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7-10-26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26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주민 자율 갈등 조정이란?' 주제로
‘제14회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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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주민 간 벌어지는 갈등 사례와 관련해
80여명의 공무원과 시민이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웃 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층간소음, 주차문제,
쓰레기 투기 문제, 반려동물 등 다양한 분쟁과
공공갈등에 대해 주민 스스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정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율 갈등 조정’체계에 대해
서울 YMCA 이웃분쟁조정센터 주건일 팀장의
강연으로 포럼이 시작됐다.
​
이어 소태영(평택 YMCA 사무총장),
이원규(진로체험지원센터)와 함께하는 미니토크에서
‘이웃 분쟁 조정 전문가’운영에 대한 현장 사례와
갈등 예방을 위한 제언도 함께 논의됐다.
​
주건일 팀장은 서울시를 포함한
타시의 주민 자율 갈등 조정 사례를 설명 하면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분쟁을 해결하고 갈등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소통 문화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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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은 “인구 백만의 대도시로
성장하는 평택은 그만큼 갈등 상황이 많다.
다양한 갈등에 대해서 시민과 전문가와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시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진심어린 소통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안정된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현재 ‘주민자율 갈등 조정’체계는
주민갈등 해결지원 방법으로 서울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늘어나는 이웃 분쟁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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