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30일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 추진사항 보고

미리 보는 경기도 신청사, 친환경 첨단 기술의 집합체 
○ 경기도, 30일 신청사 건립공사 추진사항 보고
- 신청사에 도입될 예정인 다양한 건축 비전과 기술 소개
○ 에너지 절약, 건물의 쾌적성 확보,

    업무공간 배치 방안 등 제안

문의(담당부서) : 경기융합타운추진단
연락처 : 031-8008-5935  |  2017.10.30 오전 5:32:00


오는 2020년 12월 완공 예정인 경기도 신청사의
구체적 모습을 미리 만나보는 자리가 열렸다.
​
경기도는 30일 광교 경기융합타운 부지 현장사무소에서
건설 시공사, 건설사업관리자, 도의원, 시민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신청사 건립공사 추진사항에 대한
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청사에 도입 예정인
건축 비전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시공사인 ㈜태영건설 컨소시엄에서 다양한
​신청사 건립과 관련된 기술을 발표했다.
​


먼저 경기도 신청사에는 건물의 쾌적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열과 빛, 소리, 공기 등을 활용한
113건의 친환경 기술이 접목된다.
태영건설측은 천장에 자동개폐창 20개 신설,
흡음보드 적용, 누수 및 열 차단을 위한 외단열공법 등을
적용해 기존 설계 기준보다 열효율 61.1%,
빛환경 74.8%를 향상시킬 예정이라고 제안했다.
​
또, 창면적비 최적화, 냉난방 설비용량 최적화,
태양광 설치용량 추가 등을 통해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 3등급 청사를 구현하고 건축물에너지
효율 1+++ 등급,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 등
건축물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인증 등급을
획득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
이밖에도 각 부서의 기능을 분석해
업무공간을 배치하고, 협업중심형·집중업무형 등
부처별 업무특성에 맞는 사무실 배치 계획 등이
제안됐다.
​
이계삼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경기도 신청사가
친환경적이고 에너지자립형 공공청사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첨단 기술을
집약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신청사는 수원시 광교신도시 2만6,227㎡ 부지에
연면적 9만9,127㎡(지하주차장 5만1,666㎡ 별도) 규모로
건립된다.
본청 22층과 의회 12층으로 구성되며
총 공사금액은 2천915억 원이다.
​
경기융합타운은 11만8,200㎡ 부지에
경기도 신청사를 포함해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도서관, 초등학교, 미디어센터, 주상복합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
지난 7월 15일에는 기공식을 시작으로
현재 가설울타리 설치 및 기초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