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일 월요일

평택시 송탄출장소 "은행나무 열매 조기채취" 실시

평택시 송탄출장소 『은행나무 열매 조기채취』실시
- 자연낙과 전에 조기 채취로 악취 민원 사전 차단


                 평택시              등록일   2017-09-29


평택시 송탄출장소(소장 김학봉)는
매년 가을철이면 되풀이되는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발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보행자들이
편안하게 보행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은행열매 조기 채취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송탄출장소 지역에 식재되어 있는 은행나무는 6,500여주로
이중 암나무는 1,600여주로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은행나무 열매는 9월말부터 10월까지   떨어지면서
악취로 인한 민원이 매년 끊임없이 제기됐다.
​
이에 송탄출장소에서는 해마다 뒤풀이되는
은행 열매의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기간제근로자를 3개 팀으로 나눠 9월부터 10월까지
작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우선 주택가, 상업지역 등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충동,  서정동, 신장동 지역에
중점을 두고 은행 열매가 자연낙과 하기전에
채취 작업을 실시한다.
​
한편 내년도부터는 열매 낙과로 인한 문제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하여 은행낙과용 조성물을
이용한 은행나무 열매 조기낙과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2018년도 예산에 반영하기로 하였으며,
조기 낙과 조성물은 은행 열매가 맺는 4월말부터
​5월초 순에 열매에 살포하여 조기낙과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열매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작업이다.
​
출장소 관계자(녹지공원담당)는 “가을마다 반복되는
불편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은행 열매 조기채취를
시작했으며, 금년도에는 과거보다 좀 더 빠르게 대응하여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조기낙과 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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