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1일 수요일

평택시, AI(조류인플루엔자) 2차확산 예방 총력

평택시, AI(조류인플루엔자) 2차확산 예방 총력
-  공무원, 군인, 전문인력, 용역인력 447명 투입
 

                평택시             등록일   2018-01-29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27일 AI가 발생하자 즉각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28일부터 발생농장 등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차 피해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시는 그동안 평택시 팽성읍 석근리에
거점소독초소 1개소 운영과 농장주변 항공방제,
생석회 도포, 농장출입 차단 등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해왔으나,
지난 27일 청북읍 고잔리 소재 산란계 14만 3천수를
사육하는 농가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결과
고병원성(H5N6)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이에 발생농가 14만 3천수와 500m 이내
3농가 27만6천수에 대하여 공무원, 군인, 전문인력,
용역인력 등 447명을 투입하여 29일까지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추가로 3km 내
위험도가 높은 7농가 9만 8천 6백수도 살처분 할
계획이다.
​
AI 발생 즉시 방역대책상황실에 4개반을 편성하여
24시간 운영하고,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주변에 이동통제초소 1개소와
10km 이내 거점초소 1개소, 산란계 5만수 이상
농장주변에 이동통제초소 7개소 등
총 9개 초소에 공무원 36명, 인력 72명 등
일일기준 108명을 동원, 가금관련 차량을
소독하고 있으며, 무인헬기를 이용하여
산란계 농장 주요 하천변, 저수지 등에 대한
집중방역과 철새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도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
또한, AI 발생 및 예방적 살처분 농가의 잔존물 처리를
신속히 완료한 후 농장 청소에 주력하는 한편,
가축방역차량 5대를 이용해 산란계 사육지역을
매일 순회하며 집중소독 실시 및 1농가 1공무원
예찰관리, 산란계 사육 모든 농가의 진입로에
과속방지턱 및 소독용 생석회 도포는 물론,
주 2회 계란을 농장 밖에서 환적해 출하하는
규정을 준수, 계란 중간유통상인에 대해
원천적으로 농장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
공재광 평택시장은 “인근 지역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계속 검출되고 있어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AI 방역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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