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8일 월요일

경기도, 수원 행궁동에 2,185억원 투입 … 구도심 활성화 사업 본격화

경기도, 수원 행궁동에 2,185억원 투입 …
구도심 활성화 사업 본격화
○ 경기도, 18일 수원시 행궁동지역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
○ 6개 공모사업을 비롯 23개 단위사업 추진,

    총 사업비 2,185억원 지원
- 공모사업 100억, 부처협업 1,604억,

   지자체 416억, 민간 65억

문의(담당부서) : 도시재생과
연락처 : 031-8008-5576  |  2018.06.18 오전 5:40:00


노후화 정도가 심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수원시 행궁동에 대한 도시 재생사업이
본격화된다.
경기도는 수원시가 제출한 수원시 행궁동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18일 최종 승인했다.
​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 전략계획의 세부 사업방안으로
좁은 도로, 오래된 건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구체적 사업계획이다.
도시재생 전략계획과 활성화계획 모두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
경기도는 지난 4월 ▲행궁동 ▲매산동1
▲매산동2 ▲세류2동 ▲ 매탄4동 ▲연무동
6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수원시의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행궁동지역은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상
6개 활성화 지역 가운데 1단계 지역에 해당한다.
​
수원시에 따르면 행궁동은
전체 건축물의 85.7%가 노후화됐고
30년간 인구는 최대 대비 59.8%,
사업체 역시 최근 12년간 최고점 대비
24.9%가 감소해 신속한 도지재생 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승인으로 수원시 행궁동지역에는
2020년까지 5개년에 걸쳐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10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과
정부부처와의 협업사업 1,604억원,
수원시 자체 사업 416억원, 민간사업 65억원 등
총 2,185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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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계획에는 ‘공유 공동체와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시가 실시한 쇠퇴진단 결과와 도시재생대학,
주민공청회 등에서 주민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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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사업별로는
▲살기편한 내 동네만들기 사업
▲공동체 성장기반 조성사업
▲행궁골목길 특성화
▲행궁동 도시재생거점센터 조성사업
▲행궁어울림 조성사업 등 6개 마중물사업과
부처협업사업 등 총 23개 사업이 진행된다.
​
경기도는 행궁동지역에 대해 수원화성 등
역사문화자산과 주민공동체 등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지역자산이 자리하고 있어
도시재생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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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시재생계획을 추진 중인 다른 시·군도 신속하게
전략계획을 수립해 쇠퇴지역의 도시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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