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이재명 “억강부약 자세로 골목상권·서민경제 살리기 나설 것”

이재명 “억강부약 자세로
골목상권·서민경제 살리기 나설 것” 
○ 이재명 지사, 13일 오후 2시
    파주 금촌 전통시장 방문
○ 시장 내 점포 방문 및 상인격려,

    경기 북부권역 상인 40여명과 간담회  
○ 이 지사 “억강부약 자세로
    골목상권·서민경제 살리기 나서겠다” 강조

문의(담당부서) : 소상공인과
연락처 : 031-8030-2374  |  2018.11.13 오후 4:19:29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우리 경제 살리기의 핵심은
정의로운 경쟁 질서를 만드는 데 있다”며
“억강부약(抑强扶弱)의 자세로 골목상권
살리기와 서민경제 살리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
이재명 지사는 ‘현장 밀착형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파주 금촌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
이 지사의 이번 전통시장 현장행보는
지난 9월 경기 남부 수원 영동·못골종합시장 방문에 이어
실제 상인들의 고충과 목소리를 담은
‘현장 밀착형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행정의 연속이다.
​
이날 간담회에는 박정 국회의원,
최종환 파주시장,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
이현숙 파주 금촌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을 비롯한
경기 북부권역 시군 상인회장 등
40여명의 상인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이재명 지사는 이날 상인들에게
“한국경제는 성장하고 있지만
경제는 어렵다고 한다.
경제는 총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흐름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돈이 특정한 곳에만
쌓이지 않고 골고루 순환하게 하는 것이다.
이래야 경제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
이 지사는 이어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할 길은 공정한 질서의 회복이다.
돈을 벌어 쌓아놓고 있는 사람에게
세금을 걷어 돈이 돌게 해야 한다”며
“돈을 써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
서민경제 영역이다.
경기도가 억강부약의 자세로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과
서민경제에 혈액이 골고루 돌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특히 상인 조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상은 가만히 있으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상인 여러분이 힘을 모아 당당히 목소리를 내달라”고
덧붙였다.
​
한편, 민선7기 경기도에서는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해
도내 전역 지역화폐 도입·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경기공유마켓 및 혁신형 시장 중점 육성,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경영자금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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