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31일 화요일

경기도, 해외입국 도민들의 코로나19관리를 위해 AI콜센터 . 전용 공항버스 서비스 제공

경기도, 해외입국 도민에
AI콜센터 ‧전용 공항버스 서비스 제공
○ 최근 1주일 간 도내 신규 확진자 129명 중

   해외유입 관련 사례는 45%인 58명
- AI 콜센터 서비스 구축해

  자동으로 관리대상 입국자에게
  3일 이내 검진 독려, 자가 격리 등 안내,
  이탈자 관리 등 시행
- 3월 30일부터 미국·유럽발 입국자 대상으로
  전용 공항버스 운행
○ 3월 30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전일 대비 11명 증가한 466명
- 3월 30일 0시 기준 14개 병원에 486개 병상 확보,

   사용병상 336병상(69.1%)
○ 경기도, 민관협력 통해
   현재 총 28개의 중환자 병상 마련

문의(담당부서) : 보건의료정책과 
연락처 : 031-8008-4390   | 2020.03.30 15:19:52

[참고]
이재명, 재난기본소득 자체추가지급
시·군에 1인당 1만원씩 재정 지원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3/1-1.html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인당 10만 원씩
2020년 4월부터 지급키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3/1-10-2020-4.html​


경기도가 해외에서 입국하는
도민들의 코로나19관리를 위해
음성로봇을 통한 전화상담서비스인
AI 콜센터와 전용 공항버스 서비스를
도입한다.
​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은
2020년 3월 3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해외유입 확진자의 비중이 점차 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경기도가 4월 초 도입 예정인 AI콜센터는
한글과컴퓨터가 개발해 현재 대구시에서
사용하고 있다.
사람이 아닌 AI음성로봇이 관리대상자에게
1일 1회 자동으로 전화해
미리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관리대상자의 발열, 호흡기 증상 등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기능을 한다.

도는 AI콜센터 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관리대상 해외 입국자에게
전화를 걸어 3일 이내 검진을 받도록 독려하고,
자가격리자 앱 설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 자가격리 기간인 14일이 지난 후에도
1주일 동안 추가로 전화를 걸어
이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방침이다.
​
관리대상자가 이상이 있다고
답변할 경우에는 대상자 거주시
보건소 및 연락처를 안내하고,
다음날 해당 보건소에 이상자 명단을
통보하게 된다.
​
이와 함께 도는 해외입국자의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한 2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미국·유럽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전용 공항버스를 운행한다.
​
전용 공항버스는 10개 노선으로
인천공항 탑승자를 도내 15개 거점 정류소로
이송한다.
거점 정류소에서 하차한 이용자는
시군이 제공한 관용차, 콜밴 등
연계 교통수단 85대를 활용해 귀가하게 된다.
도는 이용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후,
배치시간 및 노선을 보완할 계획이다.
​
임 단장은 “해외에서 입국하시는 분들은
검역을 충실히 받아주시기 바라며,
자가격리 대상자들은 반드시
바로 집으로 귀가해 자가격리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2020년 3월 30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11명이 증가한 466명이다.(전국 9,661명)
인구10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33.8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7번째다.
​
시군별로 보면 성남시 109명, 부천시 69명,
용인시 51명 순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성남이 11.4명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과천 10.3명, 군포 8.5명 순이다.
경기도 확진자 중 157명은 퇴원했고,
현재 304명이 도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경기도 병상운용 현황을 보면
​3월 30일 0시 기준,
경기도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성남시의료원 1곳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4곳의 협력으로
총 14개 병원에 486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
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69.1%인 336병상이다.
​
양주 베스트케어 요양원의 경우
재원 중이던 70대 남성이
29일 확진 판정 이후 4시간만인
3월 30일 새벽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 28일 발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 29일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응급이송된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도는 베스트케어 요양원 입원 병동의
환자와 의료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
지난 19일 원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군포 효사랑요양원의 확진자는
지난 27일 이후 직원 1명과
입원자 4명 등 5명이 추가 확진돼
총 21명으로 늘었으며,
27일 확진 환자 중 1명이 사망했다.
원내 4~5층에 대해
자체 코호트 격리를 실시중이며,
보호자가 동의한 6명을
30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전원하기로
했다.

한편, 임 단장은 현재 경기도에는
아주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성남시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등
8개 병원에 코로나19 중환자 치료를 위한
총 28개의 중환자 병상이 마련돼 있으며
현재 22병상을 사용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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