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2일 목요일

[해명]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공공택지 주택 전매제한기간 절반으로 줄인다’ 보도는 사실과 다름


[해명]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공공택지 주택 전매제한기간
절반으로 줄인다’ 보도는 사실과 다름

주택정책과 등록일: 2014-06-11 21:22


수도권 개발제한구역을 50% 이상
해제하여 개발한 공공택지내
주택전매제한기간(현행 2~8년)을
절반으로 줄이고, 공공주택에 적용되는
거주의무기간도 완화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확정된 바 없음.



<보도내용 (서울경제신문, 인터넷, 6.11)>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지구
 전매제한기간 절반 줄인다’
ㅇ 국토부 관계자는
“수도권 GB 해제지구 공공택지
아파트의 전매제한기간을 합리적
수준으로 완화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공공주택에 적용되는
거주의무기간도 대폭 완화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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