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벌써 완성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고요.
펜스(담장)도 치워지는 것을 보니까
이제는 내부 인테리어와 조경공사에
들어갈 것 같은데요.
제가 기록했던 것을 보면, 향남부영3차는
올해 초에 공사를 시작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날씨가 도와준 탓인가요.
벌써 완성단계에 들어섰네요.
이처럼, 향남부영3차의 완성으로 인해서
옆에 건설중인 LH1.2차 입주민들이
공사중의 소음과 안전 그리고 주변이용 등등에서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늘상 이야기했듯이 앞으로는
재개발.재건축이란 단어를 보기 힘들것이기에
튼튼하고 효율적인 아파트로 태어났으면 합니다.
향남1지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