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0일 화요일

경기도, 안성병원 신축개원 … 병상 규모 2배 확대

경기도, 안성병원 신축개원 …
병상 규모 2배 확대 
○ ‘안성시 유일 종합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10일 오후 이전 신축 개원
- 병원 규모 150병상에서 300병상으로 확대 …

   양질의 의료수준 확보
- 특성화 진료분야 설정해 지역주민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

문의(담당부서) : 보건정책과
연락처 : 031-8008-4374  |  2018.04.10 오전 5:40:00



병상 규모가 2배로 확대되고 현대식으로 신축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10일 개원식을 갖고
새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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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이재율 행정1부지사와 김학용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병원 이전신축 개원식을 개최했다.
​
안성병원은 지난 2015년 12월 첫 삽을 뜬 뒤
26개월간 민간투자(BTL)방식으로 건립됐다.
사업비는 534억 원이 투입됐으며,
2만2,741㎡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건축연면적 2만9,653㎡규모로 308병상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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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의료원에 비해 부지는 1만4,356㎡,
건축면적은 2만1,317㎡, 병상수는 157병상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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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별 시설을 보면
▲지하 1층 장례식장
▲지상 1층 외래진료부, 응급의료센터, 건강검진센터
▲지상 2층 수술실, 중환자실
▲지상 3층 재활병동 및 재활치료부
▲지상4~5층 입원병동
▲지상6층 식당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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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이전 신축과 함께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과 등이 신설되어
재활센터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인공관절 분야 전문의를 보강해
수술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인공관절센터를 설치하여
특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
이 밖에 장례식장, 주차 공간 등도
2배 이상 확충됐으며, 내원 환자 등을 고려해
진료과목 및 병상을 확대하고 인력도
점차 늘려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성병원은 앞으로 인공관절전문센터,
재활치료전문병원, 복강경 전문센터 등
지역수요를 반영한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미충족.민간기피 의료서비스 확충,
호스피스 완화병동 운영, 지역응급의료기능
강화를 통해 도민을 위한 공익적 역할 수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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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 행정 1부지사는
“지난 1936년 병원으로 출발해 80여년의 역사를
간직해 온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도
민들이 사랑하고 신뢰하는 경기도 대표 지역거점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안성병원 BTL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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