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일 일요일

평택시 사회복지 정책, 공감 토크로 소통한다.

평택시 사회복지 정책, 공감 토크로 소통한다.
- 사회복지기관 ‧ 단체와 정책 간담회 개최


담당부서-복지정책과
담 당 자-조선영 (☎031-8024-3021)
보도일시 : 2019. 8. 30.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사회복지 정책 의견수렴을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해 화제다.


평택시는 지난 29일 사회복지 정책간담회를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간담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제안한
28건의 정책들의 추진상황과,
아동 ‧ 노인 등 8개 분야의 복지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계속돼 왔다.
​
특히, 이번 간담회는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정책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기존 회의실이 아닌
지역 카페로 장소를 선정했고,
‘평택시장과 함께하는 복지인사이드
- 치밀하고 맥락있는 복지공감 토크’라는 부제에
맞게 스탠딩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은 시종 유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의견을 나눴다.
​
평택대 사회복지학과 신승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저소득 주거복지 등 8
개 분야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등
다소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도
최일선 현장에서 체감하고 느끼는 사항을
가감 없이 건의하고 제안하며 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회복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건의사항과
그에 따른 추진상황 점검보다는
‘향후 평택복지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계획에 대한 논의’,
‘지역사회 내에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와 기관 그리고 사회복지사는 무엇을
할 것인가’와 같은 미래 지향적 정책을
주로 논의한 알찬 시간이었다”면서
한 단계 성숙한 토론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
정장선 시장은 “진정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복지정책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 반영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진정한
협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택 복지를 위해
각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사회복지시설·단체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