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평택항 베트남 물류시장 확대 내실 다져

평택항 베트남 물류시장 확대 내실 다져
○ 베트남 현지 기업 스킨십 강화로 내실 다져
○ 평택항 특화 경쟁력 공감… 신규 컨 항로 이용 밝혀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26  |  2016.09.28 17:45



평택항물류대표단(경기도 농정해양국,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평택항만공사)은
베트남 물류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기업 관계자와
스킨십을 강화하는 등 내실 다지기를 통한
지속 성장기반 구축에 나섰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광일)는
평택항물류대표단이 지난 21~24일
평택항~태국(방콕.람차방) 물류 활성화 세일즈를
마치고 지난 25~27일에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유관기관 및 화주.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펼친
포트세일즈를 끝으로 ‘평택항 동남아 시장 확대
세일즈’를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베트남은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6.5%에 달해
현재 성장세와 미래 잠재력을 고려했을 때
평택항의 중요한 교역 파트너로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세일즈 공략에
집중하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 3월에 이어 6개월 만에 베트남을 다시 찾은
대표단은 26일 호치민 뉴월드사이공호텔에서
베트남물류협회 및 상공회의소 회원사 등
현지 물류기업, 화주를 대상으로 평택항 화물유치
세미나를 갖고 운영현황과 이용이점, 발전계획을
집중 설명하고 값진 비즈니스 매칭 성과를
일궈냈다.
​
경기도 김건중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가장 성장 잠재력이 크고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양 항만 활성화를 이끌어 양국 교역 증진에
힘써 나갈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함께
항만이용에 있어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인
항만을 구축해 나가고 동반성장을 이끄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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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물류협회(VLA) 레뚜이힙(Le Duy Hiep) 회장은
“양 기관은 지난 2014년 양국 물류 활성화를 위해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올 4월과 8월 하이퐁, 호치민과 평택항을 잇는
항로가 열린 만큼 정시성과 물류비 측면에서
경쟁력이 뚜렷한 신설 노선을 적극 알리는데 주
력하고 있다”면서 “평택항은 자동차 물류,
신선물류(콜드체인) 등 특화 경쟁력을 갖춰
이번 세미나처럼 화주, 포워더, 선사 간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질 수 있는 자리가
정기적으로 마련된다면 물동량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
27일에는 호치민 코참(Hochiminh KOCHAM) 회원사 및
현지 화주 등을 대상으로 평택항 화물유치 및
이용증대를 위한 물류 활성화 간담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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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신규 운영항로의 이용이점과 물류비 절감방안,
신규 중점추진 사업 등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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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화주와 물류기업들은
신규 항로개설로 그동안 부족했던 항차수가
늘어남에 따라 적극적인 이용을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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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최광일 사장은
“베트남은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며
한국 기업들도 베트남에 많이 진출해 활발한 교역을
이뤄가고 있다”며 “평택항과 호치민항이 양국 교역의
가교 역할로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데
함께 힘을 더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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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평택항은 잇따른 베트남 신규항로 개설로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형 화주의 물동량 유치를
통해 베트남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 8월까지
​5,453teu로 전년 대비 약 156%가 증가했으며
총 컨테이너 물동량은 39만2천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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