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3일 수요일

황해청-한국중화총상회, 중화권 기업 투자유치 협력 약속

황해청-한국중화총상회,
중화권 기업 투자유치 협력 약속
○ 13일 오전 11시 ‘중화권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화총상회, 세계 중화총상회 네트워크 이용하여
 투자기업 발굴 및 IR활동 지원-15일 제14회 세계 화상대회 참석해
  황해청 투자유치 현황 소개 예정

문의(담당부서)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연락처 : 031-8008-8635  |  2017.09.13 오전 5:32:00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 화교기업단체와
세계 화상네트워크가 연결된 중화권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13일 오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송국평(宋國平) 한국중화총상회 회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중화권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98년 설립한 한국중화총상회는
국내 화교기업 연합회로 1999년부터 세계화상대회에
참석해 왔다.
특히, 2005년에는 일본 고베, 마카오 등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제8차 서울 세계화상대회를
유치하였으며, 이후 고문단으로 추대되는 등
세계 화상 네트워크에 영향력을 갖고 있다.
​
협약에 따라 황해청은 한국중화총상회가
황해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할 잠재기업 발굴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각종 홍보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
한국중화상회는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화권 유망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황해청이 추진하는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 등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
첫 번째 활동으로 한국중화총상회는
15일부터 3일간 미얀마 양곤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화상대회에 참석해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중화총상회 회장단에게 황해청의 투자유치
현황을 직접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황해경제자유구역이 중국과 최단거리에 있는 만큼
대중국 협력관계가 관건이지만 사드문제 등으로
본격적인 중국자본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세계 중화총상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세계 화교기업 발굴과 투자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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