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화요일

평택시, ‘경기 편하G버스’ P8101번 버스 개통(화양지구~청북신도시~교대역 노선 2026년 10월 8일 개통)

평택시, ‘경기 편하G버스’ P8101번 버스 개통
- 화양지구~청북신도시~교대역 노선
   2026년 10월 8일 개통

등록일 : 2026. 10. 6.
대중교통과 : 031-8024-4820
버스운영팀 : 031-8024-4690
담당자 : 031-8024-4691

[참고]
평택시, 2026년 11월 통학 순환버스 개통, 
멀고 고단했던 등굣길에 청신호는

평택시, 브레인시티 버스노선 선제 개통
- 2026년 8월 입주 초부터 노선 투입, 
  입주율.이용 수요 확인 후 확대 운영은

화성특례시,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 단계적 추가 개통은

경기도, 송파하남선 ‘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 
3기 신도시 교통난 해소 박차는

평택시, 서탄면과 현덕면에서 
‘똑버스’ 운행개시는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7월 선정된 경기 편하G버스인 
P8101번이 오는 10월 8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P8101번 버스는 
화양지구~청북신도시~교대역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출근 시간대에는 P8101(출근) 버스가 
연화초등학교를 기준으로 6시 30분, 
7시, 7시 30분 출발 및 교대역에서 종료되며 
퇴근 시간대에는 P8101(퇴근) 버스가 
교대역 14번 출구를 기준으로 18시 30분, 
19시, 19시 30분 출발 및 화양지구에서 
종료되는 노선이다.

P8101번 버스는 출퇴근 중심의 노선이어서 
평일에만 운행된다. 
특이사항으로 P8101번 버스의 경우 
전 좌석 예약제로 운행되는 노선으로 
앱(MiRi)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요금은 3450원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버스 신설로 
신속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기대된다”며 “개통 이후에도 시민 만족도 등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이용수요에 따라 
운행 횟수 증차 등 서비스 확대 방안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국토부 장관 만나 GTX D~H 등 철도 40개 사업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 “선교통·후입주 현실화해야…교통망 필요한 곳은 미리 준비해야”

추미애, 국토부 장관 만나
 GTX D~H 등 철도 40개 사업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 
“선교통·후입주 현실화해야…
교통망 필요한 곳은 미리 준비해야”
○ 10월 2일 신임 홍지선 장관과 면담…
   경기도 철도사업 반영 필요성 및 
   당위성 설명
○ 도민청원 성립 및 이재명 정부 
   경기 지역공약 철도사업 등
   총 40개 사업 반영 건의
- 신규사업 규모 100조 원 이상 확대되도록 
  관계부처 간 적극적인 협의 건의
○ 추미애, “현장 가면 교통망이 가장 큰 문제. 
   예타 면제 등 대책 검토 필요해”
- 홍지선, “경기도에 있을때부터 
  계속 이야기했던 사안, 관계부처 설득하겠다”

담당부서 철도정책과
연락처031-8008-2363
2026.10.05  07:00:00

[참고]
추미애, 국토부 장관 만나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일자리·주거 따로 놀아…물량 넘어 
삶의 질까지 함께 설계해야”는

추미애 지사, 민선9기 도민청원 1호에 
“경기남부 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에 모든 행정역량 집중”은

경기도, KTX 파주 연장 등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12개 신규 사업 건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10월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GTX D·E·F·G·H 노선 등을 포함해 
경기도가 건의한 40개 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민 청원이 성립된 철도사업과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경기 지역공약에 포함된 KTX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등도 포함됐다.

추 지사는 이날 홍 장관에게 
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최근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밝힌 신도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신도시 현장을 가보면 
역시 교통망이 가장 큰 문제다. 
정부에서는 늘 ‘선교통, 후입주’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교통 여건을 
확충하지 못한 채 입주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그때 가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면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먼저 입주한 분들이 겪는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진다. 
정부가 택지를 공급하는 과정에서부터 
교통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필요한 
교통망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며 
“입주 이후 필요한 교통시설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등 
보다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대책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지선 장관은 “광역교통을 포함해 
철도와 도로 등에서 최대한 경기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예비타당성조사 같은 문제는 
제가 경기도에 있을 때부터 계속 이야기했던 
사안이다. 
국토교통부 업무가 아닌 부분도 직접 뛰면서 
국무회의에 건의하고 관계 부처를 설득하겠다”고 
답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 건의 사업이 
국가철도망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 사업 규모를 10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가 
기획예산처 등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망 확충의 기본 방향을 정하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신규 철도 사업은 후속 절차를 추진하기 
어려운 만큼 도가 건의한 사업의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7월 27일 
김윤덕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민선 9기 청원 1호’로 접수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비롯한 
경기도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같은 달 24일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규모를 10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도가 건의한 철도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 등 중앙정부, 
국회,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 8월 주택통계 - 2026년 8월 미분양주택, 주택건설실적, 주택거래량, 전월세 거래량 및 2025년 주택건설실적 통계 확정치 공표 -

2026년 8월 주택통계
2026년 8월 미분양주택, 
2026년 8월 주택건설실적, 
2026년 8월 주택거래량, 
2026년 8월 전월세 거래량
2025년 주택건설실적 통계 확정치 공표

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등록일 : 2026-09-30 06:00

[참고]
2026년 7월 주택통계
2026년 7월 미분양주택, 
2026년 7월 주택건설실적, 
2026년 7월 주택거래량, 
2026년 7월 전월세 거래량은

2026년 6월 26일(금) 동아일보 
"올해(2026년) 수도권 주택 27만채 
짓겠다더니...넉달간 3만7000채 그쳐" 보도 관련은

□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2026년 8월 기준 주택통계 및 
2025년 주택건설실적 통계(인허가, 착공, 준공)의 
확정치를 공표하였다.

■ 2026년 8월 주택 통계 주요 현황
1. 미분양 주택
□ (종합) 2026년 8월 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9,134호로 집계되었으며, 
전월(68,217호) 대비 1.3%(917호) 증가하였다.

ㅇ 8월 말 전국의 준공후 미분양은 28,080호로 
   전월(29,152호) 대비3.7%(1,072호) 감소하였다.

2. 주택 건설
➊ 인허가   * 전체주택 대상
□ (종합) 2026년 8월 
주택 인허가는 21,607호로 
전월 대비 16.0% 감소하였고, 
8월 누계(1~8월) 인허가는 163,935호로 
전년동기 대비 4.6% 감소하였다.

➋ 착공  * 전체주택 대상
□ (종합) 2026년 8월 주택 착공은 18,013호로 
전월 대비 11.6% 감소하였고, 
8월 누계(1~8월) 착공은 156,396호로 
전년동기 대비 10.8% 증가하였다.

➌ 분양(승인)  * 공동주택 대상
□ (종합) 2026년 8월 분양(승인)은 17,295호로 
전월 대비 8.2% 감소,
8월 누계(1~8월) 분양은 145,314호로 
전년동기 대비 35.3% 증가하였다.

➍ 준공(입주)   * 전체주택 대상
□ (종합) 2026년 8월 준공은 15,151호로 
전월 대비 52.3% 감소하였고,
8월 누계(1~8월) 준공은 150,664호로 
전년동기 대비 27.2% 감소하였다.

3. 주택 거래량
➊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 
□ (종합) 2026년 8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48,359건으로 
전월 대비 23.5% 감소, 
전년동월 대비 4.6% 증가하였다.

ㅇ 8월 누계(1~8월)는 507,818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8.3% 증가하였다.

➋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
□ (종합) 2026년 8월 
전월세 거래량*은 총 199,204건(임대차
신고제 164,252건+확정일자 34,952건)으로 
전월 대비 5.6% 감소, 
전년동월 대비 6.8% 감소하였다.

* 임대차 신고대상이 아닌 계약의 경우
  종전 방식의 확정일자로 신고
 
ㅇ 8월 누계(1~8월)는 
   전년동기 대비 2.1% 감소하였다.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제2용인-서울(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로 사업 본격화

제2용인-서울(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로 사업 본격화
- 용인 성복동~성남 금토동 9.6km 연결, 
  2031년 착공 목표
- 개통 시 해당 구간 통행시간 23.7분→6.1분으로
  단축 기대

담당부서 : 도로투자지원과
등록일 : 2026-10-02 13:40

[참고]
2026년 10월 1일(목),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이형일 부총리, 취임 후 
  첫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위한 “경제 원팀” 강조는

정부, 용인에 710만㎡, 300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는

2024년 1월 25일(목),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 개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 발표는

□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수도권 남부 상습 정체 노선인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교통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민자적격성조사) 민간제안사업에 대하여 
  경제성 및 정책적 필요성 분석,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와 비교한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 분석 등을 실시하는 것

ㅇ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즉시 착수하여 해당 사업을 본 궤도에 올리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 (민간투자사업 절차) 사업제안·접수 → 관계기관
  의견조회 → 민자적격성조사(KDI) → 전략환경
  영향평가 → 제3자 제안공고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 →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 → 착공

□ 본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서수지TG)에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금토TG)을 
연결하는 약 9.6km 구간의 소형차 전용 
대심도 지하*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3년 12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제안되었다.





[ 주택 신속공급 방안(2026.8.13) 후속조치 ] 공공재개발 이주비 및 사업비 이차보전 지원 확대 - 사업비 외에 이주비 이자에 대해서도 지원 -

[주택 신속공급 방안(2026.8.13) 후속조치] 
- 공공재개발 이주비 및
  사업비이차보전 지원 확대
- 사업비 외에 이주비 이자에 대해서도 지원  
- 국토부·HUG·LH·SH·GH, 
  공공재개발 이차보전 업무협약 개정 

담당부서 : 주택정비정책과
등록일 : 2026-10-01 11:00

[참고]
2026년 8월 13일(목),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 
- 수도권 23만호+α 추가 공급, 
 주택 공급 촉진 및 청년 등 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는

2023년 9월 11일부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 역세권 뉴:홈 공급 위한 제도 마련 본격화
-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속도 높인다.는

평택시, 쪽방․반지하 등 
‘비정상 거처’ 시민 이사비 지원 
- 이사비, 생필품 구입 비용 등 
  이주비 40만원 지원은

□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최인호, 이하 HUG),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성훈, 이하 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사장 황상하, 이하 SH),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용진, 이하 GH)와 함께 
「공공재개발사업 이차보전 업무협약서」를 
개정하고, 이차보전 지원 대상 사업장을 확대하고 
지원 분야를 이주비까지 넓힌다.

ㅇ 이번 개정은
   ‘주택 신속공급 방안(2026.8.13)’에서 발표한 
   공공재개발 이주비·사업비 지원 확대의 
   후속조치로, 공공재개발 주민의 이주 지원으로 
   사업 속도를 높이고, 사업비 금융비용을 낮춰 
   주민 분담금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공재개발 이차보전은 
공공재개발 사업의 사업비 대출이자 일부를 
주택도시기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2023년 5월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 35개 사업장의 사업비 대출에 적용되고 있다.

ㅇ 대출금리 중 1.8%를 넘는 부분을 
   최대 2%p까지 지원하여, 
   주민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 왔다.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추미애, 홍지선 국토부 장관 만나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일자리.주거 따로 놀아…물량 넘어 삶의 질까지 함께 설계해야”

추미애, 국토부 장관 만나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일자리·주거 따로 놀아…물량 넘어 
삶의 질까지 함께 설계해야”
○ 추미애 경기도지사, 10월 2일 오후 
    서울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 4대 특화전략으로 산업연계형·연구개발
  캠퍼스형·자족신도시형·역세권 복합개발형 제시
- 추미애, “K-반도체 산업거점과 
  주거를 연결하는 도시 설계해야…
  물량뿐 아니라 일자리도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희망 줄 수 있다”
- 홍지선, “실무협의체 구성해 
  경기도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될 수 있게 하겠다”

담당부서 : 공간전략과
연락처 : 031-8008-6168
등록일 : 2026.10.02  16:47:23

[참고]
2026년 10월 1일(목),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이형일 부총리, 취임 후 
  첫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위한 “경제 원팀” 강조는

경기도, 3기 신도시 신속추진.자족기능 
강화 위한 13개 과제 국회서 논의 
추미애 “‘선 교통, 후 입주’ 현재 제도로는 
불가능…제도개선 필요”는

경기도,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전용 대출 정부 건의는

경기도, 국내 최초로 기본주택 제안
· 무주택자 누구나 적정임대료를 내고 
  30년이상 거주가능한 장기임대주택으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0월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일자리와 주거를 
함께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 
공급물량을 중심으로 한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경기도의 산업·일자리·교통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거와 자족기능을 
함께 조성하자는 전략이다.




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하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달라진 산업·일자리 구조를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에도 함께 반영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는 서울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서울 집값이 
많이 올라 공급 대책을 세우면 
신규택지 공급을 경기도가 떠안게 
된다”며 “그러다 보니 경기도 나름의 
도시 비전을 가지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도시계획 정책을 펴야 하는데 
정부의 공급 물량 목표만 따라가게 된다. 
경기도의 도시계획 비전을 전개할 
여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서울에 일자리가 있고 
경기도에 집이 있다. 일자리와 주거가 
따로 놀고 있기 때문에 교통수요를 
가중시키고 교통 대책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따로따로인 
정책들을 한꺼번에 같이 논의하고 
연결했으면 좋겠다. 
K-반도체 산업거점과 주거를 연결하는 
산업연계형, 
대학·기업·연구시설을 연계하는 
R&D+캠퍼스형, 
일자리와 주거·생활기반을 함께 갖추는 
자족신도시형, 
광역교통 거점을 새로운 도시 중심으로 
만드는 역세권 복합개발형 등 
네 가지 경기도 특화 전략을 건의드린다”고 
제안했다.

이어 “경기도는 이미 대한민국 산업의, 
또는 미래첨단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K-반도체 산업거점과 주거를 연결하는 
도시를 설계하고, 청년 일자리정책과 
청년 주거정책도 함께 구상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에는 이런 구상을 
할 수 있는 좋은 곳이 많다. 
경기도가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 비전을 가지고 주택공급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필요한 권한과 
제도를 뒷받침해 주고, 계속 소통하면서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홍지선 장관은 
“경기도에서 30년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말씀하신 내용을 잘 알고 있다. 
경기도 나름의 일자리와 자족시설이 
당연히 중요하다고 본다”며 “실무협의체를 
같이 구성해 경기도가 원하는 바를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면 반영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추미애 지사가 4가지 경기도 특화형 
도시모델을 제안한 배경에는 
수도권 산업·일자리 구조의 변화와 
주거공급 간 불일치가 있다.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반도체 등이 포함된 지식기반제조업 
종사자는 수도권에서 4만 2,000명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86%가 경기도에서 늘었다. 
산업과 일자리는 경기도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주거와 
생활기반이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면서 장거리 통근과 교통혼잡 등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에 경기도는 주택을 얼마나 공급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일자리와 산업을 
중심으로, 어떤 주거와 도시를 만들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산업연계형 
▲R&D+캠퍼스형 
▲자족신도시형 
▲역세권 복합개발형 등 4가지 모델을 
구상했다.

먼저 ‘산업연계형’은 반도체 등 
대규모 산업거점과 배후 주거·생활권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계하는 모델이다. 
산업 종사자의 수요에 맞는 주택과 
생활기반을 일자리 가까이에 공급해 
직주근접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구상이다.

‘R&D+캠퍼스형’은 
대학의 인재·연구기능과 기업의 일자리, 
청년 주거를 연계하는 모델이다. 
대학과 연구시설, 기업, 주거가 함께 
입지하도록 해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연구하고 창업·취업하며 정착하는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자족신도시형’은 주택공급 이후 
일자리와 교통·생활시설을 뒤따라 
확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 조성 초기부터 주거·일자리·상업·생활
서비스를 함께 계획하는 모델이다. 
주거와 자족기능이 균형을 이루는 완결된 
생활권 조성이 목표다.

‘역세권 복합개발형’은 GTX 등 
여러 광역철도 노선이 만나는 
교통거점을 주거·업무·상업·생활서비스가 
집약된 복합거점으로 개발하는 모델이다. 
환승 중심의 역세권을 일자리와 
주거가 함께 모이는 새로운 도시 중심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이 같은 주택공급 전략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건의했다. 
핵심은 지역의 주택수요를 가장 잘 아는 
경기도가 입지 선정부터 주택유형, 
자족기능, 교통대책까지 보다 주도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권한과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다.

산업거점 주변에 청년·신혼부부와 
근로자 등 지역 수요에 맞는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배분에 대한 도지사의 
권한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에서도 
지역의 산업·교통·생활 여건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경기도의 역할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대학과 기업이 연계된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총량 규제를 완화하고, GTX 등 광역교통망이 
집중되는 주요 역세권의 주거·업무·상업 기능을 
복합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또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광역교통시설 
확충이 별도 절차로 추진되면서 
교통시설 공급이 입주 시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광역교통계획을 연계하고 
공공주택지구의 필수 광역교통시설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등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제도 개선도 요청했다.

경기도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에 적극 협력하면서 단순히 
주택 물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산업과 
일자리, 인재, 교통과 주거가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민주당 경기 기초단체장 예산정책 간담회에서 2027년 국비 3,354억원 건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민주당 경기 기초단체장 예산정책 간담회에서 
2027년 국비 3,354억원 건의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국지도 82호선·철도 사업 등 11개 현안 사업 
   차질 없는 추진 및 정부예산 반영 당부

보도일시 : 2026. 9. 30.(수) 배포 즉시
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등록일시 : 2026-09-30 18:54:05

[참고]
경기도 2025년 10월 10일(수),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도 국비 확보에 대해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의 협력을 요청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9월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해 
2027년도 화성특례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장기간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지도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하남갑), 
염태영 참좋은지방 정부위원장(수원무) 등 
국회의원과 경기도당의 
서영석 도당위원장(부천갑), 
김준혁 도당 수석부위원장(수원정)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갈천~가수 국지도 건설 사업(30억) 
▲우정~향남 국지도 건설 사업(10억)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2028억)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300억) 
▲인천발 KTX 직결사업(233억) 
▲GTX-A(삼성~동탄)건설 사업(140억) 등을 포함한 
11개 사업에 총 3,354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라 
광역교통망 등 주요 기반시설 확충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시민 안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과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복지·문화·산업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대한민국 경제·생활 중심지 
화성을 만들기 위해 주요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2027년도 정부 예산에 주요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